김도현, 강호 뚫고 본선행 성공한 당구 유망주 (호치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이정범 기자 2026. 5. 22. 18: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쟁쟁한 강자들과 맞서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은 김도현 선수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18일 PPPQ(1차 예선) 라운드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이 펼쳐지고 있다.

'2026 호치민 3쿠션 월드컵'은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다. 결승전은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펼쳐진 최종 예선 조별 리그가 한국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룹 A에서 대한민국의 김도현 선수가 2승 무패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1.702로 조 1위를 차지한 것.

이어 우베르니 카타뇨 선수가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1.820)로 2위에 올랐다. 글렌 호프만 선수는 2패(매치 포인트 0점, 에버리지 1.363)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강호들이 즐비한 예선에서 살아남아 32강 본선에 오른 김도현. 앞서 'U-22(22세 이하) 아시아 캐롬 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해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은 그는 3쿠션 세계대회 최종 예선까지 돌파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에서 온라인 독점 생중계된다. 또한, IB스포츠, Ball TV(베리미디어), SOOP TV 채널을 통해서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