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닛케이, 종가 기준 사상 최고…63,339.07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2일 일본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54.93포인트(2.68%) 오른 63,339.07에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종가 기준 전고점인 지난 13일(63,272.11)을 경신했다. 장중 기준으로는 지난 14일 기록한 63,799.32를 넘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타결에 대한 낙관론이 해외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들의 주가지수 선물 매수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 된다.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강세를 보이는 점도 도쿄 증시의 상방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종목별로는 키옥시아 홀딩스와 소프트뱅크그룹(SBG) 등 인공지능(AI)과 반도체주가 러브콜을 받았다.
키옥시아는 이날 4% 가까이 올랐으며, 거래대금만 3조엔이 넘어갔다.
SBG는 산하 펀드가 투자한 오픈AI의 기업공개(IPO) 소식에 11%대로 뛰었다.
그밖에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디스코 등도 강세로 마감했다.
다이와증권의 호소이 슈지 시니어 전략가는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인해 심리적 저항선인 64,000선 전후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중동 정세의 전개 상황에 따라 상단을 높일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픽스 지수는 38.65포인트(1.00%) 오른 3,892.46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은 전 거래일보다 0.05% 오른 159.085에 거래됐다.
![닛케이225[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2/552842-MG6mj39/20260522174103885dvr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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