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임신 성지' 한의원 방문 후 달라졌다 "손발 뜨거워져" (또도동)

윤현지 기자 2026. 5.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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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서동주가 임신 성지 한의원에서 받은 한약 복용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강아지 3마리 집사 서동주의 숙명 산책 그리고 슬로우 조깅하면서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제작진은 서동주에게 "난임 (치료) 준비하면 누구는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누구는 움직이라고 하지 않나"라고 묻자 그는 "평소에 하던 대로 하라는 것 같다. 안 하던 행동을 하지 않는 게 가장 큰 포인트인 것 같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는 분은 플라잉 요가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임신을 했다더라. 플라잉 요가 선생님도 임신했고, 애를 낳고 복귀했는데 둘째 임신이 또 돼서 플라잉 요가 스튜디오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 한 번 해볼까 생각이 드는 데 중요한 건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매일 루틴으로 할 수 있는 걸 집어넣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임신 성지'로 불리며 난임 치료로 유명한 한의원에 방문했던 서동주는 한약을 먹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먹은 지 거의 10일 됐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밥 먹고 한약 먹고 출근하면서 영양제 좀 쉬었다가 먹고 집에 와서 점심 먹고 다시 일하러 가든지 재택을 하고 저녁 먹고 한약 먹고 자기 전에 산책하고 멜라토닌 먹고 잔다"라며 루틴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나이가 있고 극난저(난소기능 극저하)이기 때문에 몸이 따듯해지는 약인 것 같다. 마시고 나니까 손발이 뜨거워진 것 같다. 악수할 때 맨날 차갑다고 놀랐는데 그런 분이 없더라"고 변화를 알렸다.

이어 "제가 사실 약 먹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다 자기 치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병원도 뼈가 부러져야 간다. 그런데 임신 준비하면서 영양제 먹은지 3개월 된 거다. 잠 잘 자기 시작한 것도 남편 만나고 나서다. 잠 많이 자면서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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