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찾은 김태흠 "독재 막아달라", 이준석 "눈치 보는 정치인 안 돼"
신영근 2026. 5. 22. 13:58
공식 선거운동 2일째 각당 합동유세, 출정식 등 세몰이 나서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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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 만난 국힘 김태흠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
| ⓒ 신영근 |
공식선거운동 2일째를 맞아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서산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태안 국회의원이자 김태흠 도지사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김 후보와 지역구 출마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동부전통시장 앞에서 합동유세를 가졌다.
흰 선거 운동복을 입고 서산을 찾은 김 후보는 "지방 권력까지 민주당이 장악한다면 상상 못 할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면서 "이 대한민국은 독재의 길로 간다. 한 번 더 일을 시켜서 힘센 충남이 위대한 충남으로 갈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완섭 시장도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은 무조건 2번"이라며 "우리는 승리할 수 있으며 투표하면 이긴다"라고 강조했다.
개혁신당도 같은 자리에서 유관곤 시장 후보와 서태모 기초의원 출마자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모여 하루 늦은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난 17일 서산을 찾은 데 이어 5일 만에 다시 방문한 이준석 당 대표가 함께해 힘을 실었다.
이 대표는 "(국힘 김태흠, 이완섭은) 4년 전 서산을 방문해 당선시키려고 했던 사람들이다"라면서 "하지만, 당선되고 나서 당 대표를 내쫓으려 할 당시에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며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서산을 발전시키고 청년이 돌아오고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유관곤, 서태모 후보를 지지해달라. 서산에 다시는 눈치 보는 정치가 들어서지 않도록 해달라"면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유 후보는 "서산을 전국의 개혁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서산 시민과 함께 손잡고 (서산을)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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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에서 합동유세에 나선 국힘 김태흠 도지사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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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이완섭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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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 출정식에 함께한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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