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종전 기대감에 62,000선 상승 출발

김경림 기자 2026. 5.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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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대치 상황이 마무리 국면에 이르렀다는 기대감에 62,0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605.19포인트(0.98%) 뛴 62,289.33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1.90 포인트(0.31%) 오른 3,865.71을 나타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의 훈풍을 이어받은 모습이다. 다만 전일 3%대 상승 마감한 영향에 상단은 제한됐다.

간밤 이란 ILNA 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 매체인 알 아라비야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로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6.31포인트(0.55%) 오른 50,285.66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최고가 경신은 지난 2월 10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각각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1.27%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59.016엔에 거래됐다.

닛케이225 지수[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

klkim@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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