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파묘’ 이후 2년 만 스크린 복귀하나…“‘우리 태양을 흔들자’ 긍정 검토” [공식]

이수진 2026. 5.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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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커피브랜드 신제품 런칭 기념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8.21/

배우 이도현이 차기작으로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을 검토 중이다.

22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도현이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 태양을 흔들자’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동명의 중국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중병으로 시한부 삶을 살아가던 두 이방인이 만나 특별한 협력 관계를 맺고, 남은 시간 동안 삶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만약 출연이 성사될 경우 이도현의 스크린 복귀는 2024년 개봉한 천만 영화 ‘파묘’ 이후 약 2년 만이다.

한편 이도현은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마친 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마쳤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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