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영식 "공구·협찬 무조건 부정적 아냐"…'인플루언서 발언' 해명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솔사계' 20기 영식이 인플루언서, 공구에 부정적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서는 27기 영철과 17기 순자, 20기 영식과 25기 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최종회 방송 후, 22일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에는 25기 영자, 15기 영철을 제외한 출연자 모두가 참석했다. 인사 후 출연자들은 각자 해명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경우 먼저 나서서 말했다.
20기 영식은 "인플루언서나 공구, 협찬받는 걸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아니다. 진정성을 보다 보니까 출연 목적을 거기에 두고 오는 게 결이 안 맞는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생활 영역을 확장시키거나 하는 건 그 사람의 역량이자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기회를 잡는 것에 대해선 전혀 상관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20기 영식은 타 출연자의 진정성을 의심했으나, 본인도 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지적이 있던 것에 "타 프로그램에도 제가 나왔다고 하는데, 저는 연애를 하려는 부분에만 집중했던 거다. 뽐내기 위해 나갔던 건 없다"며 "이걸 꼭 해명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기 영식은 '나솔사계 방송 중 24기 순자를 향해 필터 없는 발언을 던지며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솔로'에 나왔다고 해도 그걸 등에 업고 인플루언서나 공구, 유튜브 활동하는 분은 나와 결이 안 맞는다. 이 사람의 의도가 안 좋게 느껴진다"며 "순자 님에 대해서도 그렇게 오해했는데 그 벽은 무너진 거 같다"고 말했다.
또 20기 영식은 최종 커플이 되기 전 25기 영자를 알아가던 중에도 "만약 공구(공동구매)나 광고 제안이 들어오면 할 거냐?" 등의 질문을 하며 출연 진정성을 확인하려 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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