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전수, 선거 첫날 '세종교육 대세론' 총력... AI 간담회·출정식 개최
[뉴스피치 김이연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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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전수 후보가 21일 오후 6시 나성동 현대자동차 사거리에서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집결한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었다. |
| ⓒ 임전수 후보 캠프 |
임 후보는 이날 오전 AI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AI 교육 도입과 행정 자동화, 청년 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의 AI 교육 의무화 사례와 세종 캠퍼스고 학생의 학회 논문 발표 등 지역 청소년들의 성과가 공유됐다. 임 후보는 과거 교육청 재직 시절 개인정보보호법에 막혔던 초·중·고 연계 학습 데이터 누적 문제를 언급하며, "로컬 오픈소스 방식을 도입한다면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맞춤형·통합 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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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전수 후보는 21일 오전 AI 관련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AI 교육 도입과 행정 자동화, 청년 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 ⓒ 임전수 후보 캠프 |
이에 대해 임 후보는 "양대 노총 등 노동계가 저에게 요구한 것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 주체의 권리를 보장해 달라는 것"이라며 "학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라는 엄중한 책무를 기꺼이 짊어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각계 인사들의 찬조연설도 이어졌다. 김재설 상임선대본부장은 사교육비 증가와 공교육의 현실을 지적하며, 임 후보를 28년간 현장을 지킨 전문가이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으로서 행정을 책임졌던 인물로 소개했다. 그는 "부모의 경제력이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이 기준이 되는, 학교가 책임지는 강한 공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 세종청년센터장이자 학부모인 홍영훈씨 역시 "이제 교육은 교육청이라는 닫힌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거버넌스'로 가야 한다"며 "임 후보는 세종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지역 인프라와 교육을 연결할 줄 아는 협치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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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전수 후보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세론 굳히기에 돌입했다. |
| ⓒ 임전수 후보 캠프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세종시 공동체 미디어 '뉴스피치'에도 실립니다.뉴스피치(Newspeach)는 세종시 중장년 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한 지역 기반 공동체 미디어로, 젠더 관점의 보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제를 조명하고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새로운 언론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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