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인 통합지원센터 만들자' 제안에, 수도권 후보들 수용 여부는
[느린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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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정보경제서비스연맹 다같이유니온 현수막. |
| ⓒ 다같이유니온 |
다같이유니온은 지난 2021년 민주노총 전국사회복지유니온과 인천지역노동조합이 통합해 출범한 노조다. 사회복지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요양보호사, 도시가스, 공항철도 청소 노동자 등 사회복지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노동 현장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다.
조합은 지난 6일 수도권 시·도지사 후보 측에 '돌봄혁명'과 '노동존중'을 핵심으로 한 7대 정책 제안서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계획을 질의했다. 이후 일부 후보들로부터 1차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합이 제안한 7대 정책으로는 ▲통합돌봄 행정체계 구축 ▲사회서비스원 확대 및 역할 강화 ▲경계선지능인 통합지원센터 설립 ▲시·도 공립 돌봄시설 30% 확대 ▲노조할 권리 보장, 당사자 참여 보장 ▲돌봄·사회복지 노동자 처우 및 노동환경 개선 ▲인천시 미추홀콜센터 냉난방 시스템 대책 등 노동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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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 수도권 시장·도지사 주요 후보 정책질의 답변 결과. |
| ⓒ 느린인뉴스 |
다같이유니온은 "본선거 준비 일정에도 답변서를 보내준 후보 측에 감사드린다"며 "답변서를 보내지 않은 일부 정당과 후보 측에는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가 공공부문의 좋은 사용자로서 노동권 보호와 돌봄 공공성 확대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같이유니온은 산하에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사업지회를 두고, 인천 지역 경계선지능 아동 지원사업 종사자 등 40여 명의 조합원과 함께 관련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논의·추진하는 등 경계선지능인 권익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느린인뉴스에도 실립니다.(https://www.slowlearner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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