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소신발언! "월드컵 때 감독 논란 늘 있었다…결과 보고 비판해야, 이유 없는 비판 좋지 않아"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02 레전드 안정환이 한국 축구를 향한 비판은 잠시 접어둘 때라고 소신발언했다.
안정환은 21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요즘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틱톡을 통해 다시 흥행과 관심을 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티키타카쇼는 틱톡 오리지널 예능으로 축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선수, 축구계 이슈를 보다 솔직하게 다루겠다는 기획이다.

안정환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으로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안정환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을 향한 비판은 잠시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대표팀은 지난 2024년 7월 홍명보 감독 선입 과정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고, 이제는 아예 무관심 수준까지 이르렀다.
안정환은 섣부른 비판을 경계하면서 "월드컵 준비 과정마다 감독에 대한 잡음은 늘 있었다"며 "지금 여러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결과가 나온 뒤 평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섣부른 비판을 경계했다.
무조건적인 옹호는 아니었다. 안정환은 결과에 따른 책임도 분명히 언급했다. 그는 "결과가 안 좋으면 저도 비판할 거다. 잘못했을 때 질타받아야 하는 게 감독이고 선수"라고 말했다.
다만 기준 없는 비난에는 선을 그었다. 안정환은 "이유 없이 비판하는 건 좋지 않다"고 강조했다.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는 대표팀을 흔드는 비난보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지켜보고 응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안정환의 말처럼 대표팀을 향한 논란은 늘 있었다.
그러나 월드컵은 결국 결과로 평가받는 무대다.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본선에서 어떤 성과를 내느냐가 모든 평가의 기준이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분별한 비난이 아니며, 본선 성적을 보고난 후 비판해야 한다는 게 안정환의 생각이다.
잘하면 박수받고, 못하면 비판받는 것이 대표팀의 숙명이다. 그러나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이유 없는 비난으로 팀을 흔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진=구로, 김한준 기자 / 엑스포츠뉴스DB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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