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경쟁자였는데…SD 미란다, 빅리그 콜업 없이 팀 떠난다 '방출 통보'
배중현 2026. 5. 21. 14:54
![<yonhap photo-2835="">샌디에이고에서 방출된 호세 미란다. [AFP=연합뉴스]</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ilgansports/20260521145450882elhw.jpg)
송성문(30)의 잠재적 경쟁자로 평가받은 호세 미란다(28)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떠난다.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는 21일(한국시간) 미란다의 방출을 공식화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미란다는 지난 1월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주목받았다. 주 포지션이 3루인 그는 겨우내 함께 영입된 송성문의 포지션 경쟁자로 분류됐는데 빅리그 콜업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짐을 싸게 됐다. 미란다의 메이저리그(MLB) 통산 성적은 298경기 타율 0.263(1023타수 269안타) 28홈런 133타점. 트리플A 시즌 성적은 28경기 타율 0.268 5홈런 26타점이다.

송성문은 미란다와 함께 엘파소에서 뛰다가 지난 4월 26일 빅리그에 콜업돼 대조됐다. 이후 잠시 트리플A로 내려갔으나 이달 초 다시 MLB 무대를 밟았다. 시즌 빅리그 성적은 13경기 타율 0.222(18타수 4안타) 4타점이다. 출루율(0.333)과 장타율(0.278)을 합한 OPS가 0.611로 기대를 밑돈다.
지난 시즌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KBO리그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송성문은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MLB 문을 노크,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226억원)에 계약하며 꿈을 이뤘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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