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싹 잡아준다” 셰프가 추천한 ‘이 음식’, 뭐지?

지난 20일 김대석 셰프는 자신의 유튜뷰 채널에 ‘염증 싹 잡아주는 토마토 이렇게 드세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 셰프는 “몸속 여기저기 쑤시고 무거운 만성염증, 혹시 방치하고 계신가요?”라며 “비싼 영양제보다 더 강력하게 염증을 잡아주는 천연 해독제가 빨갛게 익은 토마토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비타민C, 폴리페놀 등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는 몸속 활성산소를 줄이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라이코펜은 만성 염증과 관련된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토마토의 효과를 입증한 여러 연구 결과들도 있다. 미국국립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 요리를 주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45% 낮았다, 또, 2022년 국제학술지 ‘바이올로지(Biology)’에는 토마토를 자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14%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김대석 셰프는 토마토의 꼭지를 제거해 익힌 후 껍질을 제거했다. 이후 4등분으로 자른 후 믹서기에 갈아 냄비에 끓였다.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인 후 벌꿀 등을 넣어 완성했다. 김 셰프는 “토마토를 끓여서 먹어야 라이코펜 성분 흡수량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88도에서 30분간 가열하면 항산화 영양소 라이코펜이 35% 증가한다. 또 라이코펜은 기름에 잘 녹기 때문에 볶거나 끓일 때 기름을 약간 사용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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