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옥순 이어 노유민 아내…'이숙캠' 섭외에 발끈 "이혼할 정도 아냐" [엑's 이슈]

김예은 기자 2026. 5. 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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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부부, 15기 옥순 부부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NRG 노유민 부부와 '나는 솔로' 15기 옥순, 광수 부부가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노유민의 아내는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도대체 몇 번째인지.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나보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 노유민 아내는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라 제작진분들. 천생연분이라서 못 버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15기 옥순이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에게서 받은 DM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생활 100000% 만족하는 나. 이혼숙려캠프 섭외 들어옴"이라며 섭외를 인증했다. 

15기 옥순이 공개한 DM에는 출연 제안 내용과 함께 "갑작스러운 메시지로 불편하셨다면 먼저 양해 부탁드린다", "저희는 꼭 이혼을 전제로 하는 방송은 아니다"라는 양해 문구도 포함됐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관계 회복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약 2년간 다양한 부부가 출연해 갈등을 드러내왔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15기 옥순은 '나는 솔로'를 통해 15기 광수와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사진 = 노유민 부부, 15기 옥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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