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2번 지명, 계약금 46억 기대주였는데…고관절 수술 호그런드 '올 시즌 등판 없다'
배중현 2026. 5. 21. 10:42
![<yonhap photo-3075="">고관절 수술로 시즌 아웃된 거너 호그런드. [AP=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ilgansports/20260521104203735mnvg.jpg)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애슬래틱스 오른손 투수 거너 호그런드(27)가 고관절 수술 후 회복 중이라 이번 시즌에는 등판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21일(한국시간) 전했다. 호그런드는 미국 콜로라도주 베일에 있는 스테드먼 클리닉에서 고관절 관절순 복원술과 연골 제거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그런드는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6순위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됐다. 하지만 계약하지 않고 미시시피대학교에 진학,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다시 1라운드 전체 19순위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택을 받았다. 325만 달러(49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2022년 3월 단행된 내야수 맷 채프먼 트레이드 때 애슬레틱스로 이적했다.

빅리그에 데뷔한 지난 시즌에는 6경기에 선발 등판, 1승 3패 평균자책점 6.40을 기록했다. 6월 왼쪽 고관절 문제로 전열에서 이탈한 뒤 복귀하지 못한 상황. 결국 수술대에 오르면서 장기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마크 캇세이 애슬레틱스 감독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호그런드는 그라운드에 서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며 "아직 희망은 있다.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격려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 가지 맙시다” 한정수, 스타벅스 카드 자르고 ‘탈벅’ 동참 - 일간스포츠
- [왓IS] 김병만, 왜 이러나…또 공식 행사 지각, 사과도 안 해 - 일간스포츠
- [2026칸] 류준열 등장에 한소희까지 소환…칸 이모저모 [중간결산②] - 일간스포츠
- “쓰레기와 결혼”…‘이창훈 아내’ 김미정 “행복하게 잘 산다” 근황 - 일간스포츠
- [TVis] ‘유퀴즈’ 비, ♥김태희 ‘독박육아’ 해명 “눈물 글썽 장면에 많은 전화 받아” - 일간
- [TVis] ‘유퀴즈’ 공승연 “동생 정연, 없어질까 무서웠다” 눈물 - 일간스포츠
- 31기 경수, 영숙 직진에 ‘슈퍼 데이트권’ 또 번복…순자 결국 분노했다 - 일간스포츠
- "95㎞ 느린 송구에 충격" 김혜성 수비 논란에 美·日 모두 주목, 왜? - 일간스포츠
- [왓IS] MC몽, ‘21세기 대군’ 아이유 언급...“연예인은 약자, 공자이길 강요” - 일간스포츠
- [IS 포커스] 파격의 212.5% 연봉 인상, KIA의 'FA 전략' 현명했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