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선발 투수 등판 경기서 선두 타자 홈런...3이닝 무실점 쾌투 진행 중
안희수 2026. 5. 21. 10:35

투·타 겸업을 재개한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냈다.
오타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투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타석에서는 예년보다 부진한 오타니는 지난달 23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 투수로 등판한 겨기에서 라인업에도 포함됐다.
최근 타격감은 뜨거웠다. 12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출전한 6경기에서 23타수 12안타, 타율 0.522를 기록했다. 타자 이도류로 나선 배경이다.
오타니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1회 초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랜디 바스케즈를 상대로 중월 홈런을 때려내며 올 시즌 8호를 마크한 것. 초구 95.5마일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해 벼락 같은 타구를 날렸다.
오타니는 다저스 타선이 추가 득점 없이 나선 1회 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미구엘 안두하·개빈 시츠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깔끔하게 1이닝을 막아냈다. 2회에 이어 3회도 피안타 없이 퍼펙트를 해냈다. 경기는 오전 10시 33분 현재 4회 초가 진행 중이다. 다저스가 2-0으로 앞서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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