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커피 브랜드가 한 자리에…’2026 부산커피쇼’ 27일 벡스코서 개최

김원기 2026. 5.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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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커피 산업 최신 트렌드와 창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제16회 부산커피쇼’가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부산커피쇼’를 중심으로 ‘부산국제식품대전’, ‘친환경유기농대전’이 동시 개최되며, 식음료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 산업 박람회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 규모는 약 250개사, 400개 부스로 예정돼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은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오는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등록 완료 시 무료 입장이 제공된다.

전시장에서는 커피·원두·차·음료를 비롯해 커피머신과 로스팅 장비, 베이커리·디저트, 카페용품, 프랜차이즈 및 창업 관련 품목 등 커피 산업 전반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커피 브랜드와 로스터리 카페, 장비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시장 흐름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페셜티 원두와 다양한 커피 제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시음할 수 있어 커피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은다. 일부 브랜드는 현장 할인 판매도 함께 진행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핸드드립 장비 등 다양한 커피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홈카페에 관심 있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카페 인테리어, 키오스크, POS 시스템, 프랜차이즈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창업 정보가 함께 소개되며,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부산커피쇼는 커피 산업의 최신 트렌드는 물론 브랜드, 장비, 창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산 대표 산업 전시회”라며 “일반 관람객부터 업계 종사자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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