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형 뉴스! "대전 예수 컴백" 요청, 드디어 반응했다…와이스 아내 '라이언 방출 전망 SNS'→이걸 공유하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화 이글스에서 KBO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활약한 뒤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했으나 고전 중인 라이언 와이스를 두고 한화로 복귀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팬들의 바람이 커지는 가운데 와이스의 아내가 반응을 드러내 화제다.
와이스 아내인 헤일리 브룩 와이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한화 팬 계정이 올린 게시글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제발 진짜! 한화 경기 때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합성 사진이 그려졌다.
합성 사진에는 "대전 예수 컴백? 예수 복귀", "그냥 한화로 와라", "대전 예수 美 언론들도 사실상 포기→방출할 가능성 높다" 등의, 최근 국내외 언론 및 각종 SNS에 나돌고 있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한 와이스와 헤일리의 계정이 태그됐다.

그런데 헤일리가 이 게시물을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공유한 것이다.
소속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부진을 거듭, 와이스가 최근 트리플A로 강등됐기 때문에 다소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게시물이었으나 헤일리는 이를 공유하며 '한화 복귀' 흐름에 처음으로 반응했다.

와이스는 지난해 한화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30경기에 등판해 178⅔이닝을 소화했고,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 탈삼진 207개를 기록했다. WHIP도 1.02로 안정적이었다.
팬들에게는 '대전 예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와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1년 260만 달러(약 39억원)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에 재진출했다. KBO리그에서 성공한 뒤 빅리그 재도전에 나선 대표적인 사례였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와이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9경기에서 26이닝을 던졌고, 0승 3패 평균자책점 7.62, WHIP 2.12로 부진했다.

결국 지난 6일 트리플A 슈가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로 내려갔다. 휴스턴 지역 매체에서는 와이스를 두고 '최악의 영입'이라는 혹평까지 나왔다.
트리플A에서도 아직 이렇다 할 활약은 없다. 지난 17일 타코마 레이니어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4⅔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콜업 경쟁에서도 밀렸다. 휴스턴은 최근 불펜 재정비에 나섰다. 하지만 와이스 대신 베테랑 우완 제이슨 알렉산더를 트리플A에서 재콜업했다.

메이저리그 규정상 와이스는 마이너리그 강등 후 15일이 지나야 원칙적으로 재콜업이 가능하다. 다만 구단이 그의 복귀 시점을 기다리기보다 다른 선택지를 먼저 택했다는 점은 아쉬웠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대전으로 돌아와 달라는 목소리가 나왔고, 아내 헤일리가 이를 주목했다. 와이스 가족에겐 실례가 될 수 있지만, 한화 팬들에게는 설레는 신호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고전 중인 '대전 예수' 와이스가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는 날이 올지 관심이 쏠린다. 당장 한화로 오긴 어렵지만 올시즌 막판 혹은 시즌 끝난 뒤엔 KBO리그에서 와이스에 대한 보류권을 갖고 있는 한화로 오는 것이 상당히 가능하다.
휴스턴이 내년에 와이스와 계약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으나 실행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게 미국 내 관측이다.
사진=SNS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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