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MC몽, ‘21세기 대군’ 아이유 언급...“연예인은 약자, 공자이길 강요”
유지희 2026. 5. 20. 22:29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최근 역사 왜곡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언급했다.
MC몽은 20일 SNS를 통해 3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MC몽은 “역사 왜곡을 하게 만든 스태프가 책임을 지지 않고 왜 아이유가 고개를 숙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은 결국 약자다. 연예인이 공자이길 강요하는 나라”라고 지적했다.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최근 중국식 예법 설정 등으로 동북공정 및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논란으로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 그리고 제작진이 잇달아 사과했다.
아이유는 공식입장을 통해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며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왓IS] “커피는 스벅이지”...최준용, ‘탱그데이’ 사태 속 인증샷 논란 - 일간스포츠
- “스트레스 받아보여”…박수홍, 반려묘 ‘방치’ 의혹 갑론을박 [왓IS] - 일간스포츠
- 공승연 “정연 혼자 두기 불안했다”... ‘유퀴즈’서 눈물 고백 - 일간스포츠
- [왓IS] 공모전 당선작이라고 홍보하더니…‘대군부인’ 파장에도 MBC는 ‘침묵’ - 일간스포츠
- ‘43억 횡령’ 황정음, 유튜브로 복귀...“결혼 생활 불행, 모든 것 실패” - 일간스포츠
- 안성재 운영 ‘모수 서울’ 또 구설... 발레파킹 사고 피해자 “3개월째 차 못 받아” - 일간스포
- ‘재혼’ 강성연 남편,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었다...“좋게 봐줘서 감사” - 일간스포츠
- 이민기, 세무조사로 거액 추징금... 소속사 “고의 탈루 없었다” [공식] - 일간스포츠
- [IS하이컷] 스윙스, 첫 배우 프로필 공개...슈트+카리스마 눈빛 - 일간스포츠
- 카라큘라, MC몽에 1억 소송…“5백만원 받고 영상 삭제? 허위사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