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읍 “KRX, 힘들게 이기고 쉽게 진다”

윤민섭 2026. 5. 20. 19: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시즌 11패째를 당한 키움 DRX 조재읍 감독이 “힘들게 이기고 쉽게 진다”고 말했다.

키움 DRX는 2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T1에 1대 2로 졌다. 키움 DRX는 4승11패(-12)까 돼 9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1세트를 대패한 후 ‘윌러’ 김정현(리 신)의 활약으로 한 세트를 따라붙었으나, 3세트템포 싸움에서 밀리면서 결국 승점을 내줬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 감독은 “상대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잘하는 팀인데 거기 대처하지 못해서 패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길 땐 어렵게 이기고 질 때는 쉽게 진다”며 “문제점을 해결해서 3·4라운드까지 승리를 많이 따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선수들의 플레이에서 기초적인 실수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필요한 실수가 나오면 게임을 쉽게 지기 마련”이라면서 “최근 우리가 패배하는 경기를 보면 나와선 안 될 실수, 기본적인 실수가 나온다”면서 “선수들과 왜 그런 문제점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겠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