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KT전에 ‘리헨즈’ 손시우 출전

윤민섭 2026. 5. 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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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를 다시 콜업했다.

농심은 2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KT 롤스터와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양 팀의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농심은 이날 1세트에 서포터로 손시우를 내보낸다.

4승10패(-12)를 기록 중인 농심은 앞서 지난 3경기 동안 손시우를 센드다운하고 ‘플레타’ 손민우를 콜업해 내보냈다. 그러나 손민우의 콜업 이후에도 매치 3연패, 세트 6연패를 당하면서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데 실패했다. 이날 다시 손시우를 기용하면서 기존의 베스트 라인업으로 돌아갔다.

다른 포지션은 변동없이 ‘킹겐’ 황성훈, ‘스펀지’ 배영준, ‘스카웃’ 이예찬, ‘디아블’ 남대근을 내보낸다. KT는 ‘에이밍’ 김하람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CL 팀 원거리 딜러인 ‘펜리르’ 박강준을 긴급 콜업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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