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본선 하루 앞... 김상욱-김종훈 단일화 토론 오늘 결판

박석철 2026. 5. 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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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주도권 다툼 예고... 진보3당은 신호등연대 출정식 개최

[박석철 기자]

 울산의 중심이자 남구갑의 상징인 공업탑로터리에 2026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 김진규 변호사 제공
6·3 지방선거 본 선거운동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1일 오전, 울산 지역 출마자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갖는 가운데 울산시장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민주당 김상욱-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토론회가 20일 오후 7시 열린다.

<한겨레신문> 스튜디오 중계(유튜브 한겨레TV)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울산 시민사회와 한겨레에서 준비한 정책토론 및 주도권 토론이 치열할 전망이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울산 시민들에게 출마의 뜻과 비전을 밝히는 출정식을 갖는다.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7시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출근 인사를 한 후 10시 태화로터리에서 국민의힘 울산시당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갖는다.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7시 자신이 구청장을 지낸 동구의 출정식을 현대중공업 일산문에서 가진 후 오전 11시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진보당 울산시당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한다.

박맹우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남구 현대해상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진보3당(노동당·정의당·녹색당)은 사회대전환 울산연대회의와 함께 21일 오전 10시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신호등연대 울산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3당은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와 박민자 정의당 울산시의원 비례대표, 노동조합 전현직 대표 등이 참석해 힘찬 선거운동 시작을 선포하는 자리에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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