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선거 본선 하루 앞... 김상욱-김종훈 단일화 토론 오늘 결판
[박석철 기자]
|
|
| ▲ 울산의 중심이자 남구갑의 상징인 공업탑로터리에 2026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
| ⓒ 김진규 변호사 제공 |
오는 21일 오전, 울산 지역 출마자들이 일제히 출정식을 갖는 가운데 울산시장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민주당 김상욱-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토론회가 20일 오후 7시 열린다.
<한겨레신문> 스튜디오 중계(유튜브 한겨레TV)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울산 시민사회와 한겨레에서 준비한 정책토론 및 주도권 토론이 치열할 전망이다.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울산 시민들에게 출마의 뜻과 비전을 밝히는 출정식을 갖는다.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7시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출근 인사를 한 후 10시 태화로터리에서 국민의힘 울산시당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갖는다.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7시 자신이 구청장을 지낸 동구의 출정식을 현대중공업 일산문에서 가진 후 오전 11시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진보당 울산시당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한다.
박맹우 무소속 울산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남구 현대해상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진보3당(노동당·정의당·녹색당)은 사회대전환 울산연대회의와 함께 21일 오전 10시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신호등연대 울산 출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3당은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와 박민자 정의당 울산시의원 비례대표, 노동조합 전현직 대표 등이 참석해 힘찬 선거운동 시작을 선포하는 자리에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 안됐다면 또 묻혔을 것" 계약직 연구원 사망 국립수산과학원 내부자 증언
- 황혼이혼 고민했던 부모님의 결혼 50주년을 보며 든 생각
- 이 대통령, 삼성전자 노조에 "세금 떼기 전 영업이익 배분? 이해 안 돼"
- "우리가 스타벅스다" 인증샷, 극우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벅?
- 지방선거 반대했던 대통령의 변심... 수상한 꿍꿍이가 있다?
- "자기야 사랑해" 60대 경상도 남자가 달라졌습니다
- 피를 흘리지 않는 AI... '온몸으로 쓰는 글'은 어떻게 다르길래
- 빗속 회견 백정화 "남편 이화영은 아직 감옥에 있다"
- 쓰기 바쁜 스포츠 기자들 ... 저널리즘 교육시스템도 없다
- [오마이뉴스·STI 예측] 평택을 김용남 27.3% - 조국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