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1분기 실적 발표…매출 239억원, 영업익 39억원 기록하며 성장세 유지

이영재 2026. 5. 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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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239억원,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4.9%↑
2022년 2분기 영업익 흑자 전환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6개 분기 연속 흑자 유지​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폭 넓힌 전략 주효…신규 가입자 유입 이끌어 성장 기조
콘텐츠 IP플랫폼으로 도약…이용자 경험 고도화 등 AX 기반 서비스 역량 강화 예정
밀리의서재 CI. 밀리의서재 제공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이사 박현진)가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239억원,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4.9% 증가했다. 밀리의서재는 지난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은 전자책부터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의 폭을 넓혀 지속적으로 신규 가입자 유입과 구독자 유지의 결과로 해석된다. 밀리의서재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같은 스테디셀러부터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밀리 오리지널 웹툰과 웹소설을 선보이며 IP 영역까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스테디셀러 등 주요 콘텐츠 확보를 지속함과 동시에 웹툰, 웹소설 및 오리지널 IP 영역까지 확장해 독서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IP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 경험 고도화와 서비스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AX 기반 서비스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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