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2026 플레이엑스포’ 참가…‘하이브’로 글로벌 진출 지원

손현석 기자 2026. 5. 20. 10: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250여개 게임 검증한 ‘하이브’ 노하우 공유
-텐센트 클라우드 협업 ‘MaaS 기반 AI 패키지’ 소개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여하는 컴투스플랫폼 하이브(사진=컴투스플랫폼 제공)

[더게이트]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외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독보적인 게임 백엔드 서비스 기술력을 전수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중 21일부터 22일까지는 해외 서비스 운영에 특화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인 '하이브(Hive)'의 고도화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용 기술 상담 부스를 전개한다. 

하이브는 전 세계 16개 언어 지원, 국가별 법적 약관 자동 적용, 글로벌 마켓 결제 시스템 연동 등 해외 진출 시 필수적인 핵심 인프라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250여개 게임에 하이브를 도입해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특히 사용량에 따라 정산되는 온디맨드 요금제를 도입해 중소 개발사의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을 획택적으로 낮췄다.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고심하는 개발사들을 위해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업한 'MaaS 기반 AI 서비스 패키지'도 최초로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단일 API 연동 프로세스만 거치면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최고 사양의 생성형 AI 모델들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개발사들은 이를 통해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독자적인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후반부인 23일부터 24일까지는 하이브 플랫폼을 채택한 파트너사들의 게임을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부스로 전환 운영된다. 컴투스플랫폼은 현장에 고사양 시연 기기들을 대거 배치해 고객사 게임들의 실질적인 홍보를 전폭 지원하고 유저 접점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루다 컴투스플랫폼 이사는 "이번 행사는 하이브가 글로벌 게임 서비스의 복잡한 기술과 비용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과 AI 활용 효율화 등 실무적 고민을 가진 개발사들과 긴밀한 협력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