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또 최고 기록... 박지훈 화제성 1위까지 [차트IS]

박지훈 신드롬이 제대로 터졌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4화에서는 강성재(박지훈)가 강림소초의 에이스 취사병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국회의원과 간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강성재는 간부 식당 차출 후보로 거론된 데 이어 국군TV 인터뷰 요청까지 받으며 소초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인기 역시 폭발적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3·4화 공개 이후 이틀 연속 티빙 유료가입기여도 1위를 기록했다. tvN 방송 시청률 또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쓰러졌던 강성재가 세상을 떠난 요리사 아버지와 재회하는 장면이 뭉클함을 안겼다. 아버지는 스킬에만 의존하지 말고 직접 부딪히며 성장해야 한다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고, 이후 강성재는 다시 주방으로 복귀했다.
특히 강성재가 만든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은 부실 급식 점검을 위해 방문한 국회의원들에게 “밥도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여기에 회식 자리에서도 완벽한 고기 굽기 실력으로 장병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간부 식당 차출 이야기까지 나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림소초 식재료에서 원산지 오표기 등 각종 문제가 발견되며 새로운 위기도 예고됐다. 여기에 방송 말미 국군TV 인터뷰 현장에서 강성재를 보자마자 달려와 안기는 기자의 등장까지 더해지며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5화는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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