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KIA가 기회 줬구나…'138.7m 초대형 홈런 쾅' 박상준 "부족한 것들 채워가야"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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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1군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상준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박상준은 "오늘 첫 홈런이 나왔다고 해서 앞으로도 홈런을 의식하진 않을 것이다. 내 계획대로 타석에서 임하겠다"며 "1군에서 경기를 뛰다 보니 퓨처스에 있을 때보다는 컨디션 관리가 힘들다. 수비에서도 송구 등 보완할 점들도 많다. 내게 부족한 것들은 조금씩 더 채워가며 1군 무대에서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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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1군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상준은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6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14-0 대승에 힘을 보탰다.
1회말 1사에서 첫 타석을 맞은 박상준은 초구 파울, 2구 볼 이후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3구 142km/h 커터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박상준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KIA 구단에 따르면 타구속도는 184.1km/h, 비거리는 138.7m(이상 호크아이 기준)로 측정됐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박상준은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8회말 여섯 번째 타석에서 안타 1개를 추가하며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박상준의 3안타 경기는 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11일 만이다.


경기가 끝난 뒤 박상준은 "첫 홈런도 나오고 팀도 이겨서 더 기쁘다"며 "첫 타석에서는 직구 타이밍에 배트를 내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운이 좋게도 좋아하는 코스로 들어왔고 배트 중심에 잘 맞아 홈런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박상준은 "타석에서 홈런이나 장타를 생각하진 않는다. 내 존에 들어오는 볼을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힌다는 생각으로 매 타석에 임하고 있다. 그렇게 해야 안타든 홈런이든 인플레이 타구가 만들어져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1년생 좌투좌타 박상준은 석교초-세광중-세광고-강릉영동대를 거쳐 2022년 육성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퓨처스리그(2군)에서 21경기 71타수 28안타 타율 0.394, 6홈런, 28타점, 출루율 0.484, 장타율 0.704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20일 현재 퓨처스리그 팀 내 타율, 홈런 타점 1위에 올라 있다.
지난달 4일 1군 엔트리에 처음 등록된 박상준은 지난달 18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고, 지난 8일 1군에 콜업됐다. 박상준의 5월 성적은 28타수 11안타 타율 0.393, 1홈런, 4타점이다.
박상준은 "오늘 첫 홈런이 나왔다고 해서 앞으로도 홈런을 의식하진 않을 것이다. 내 계획대로 타석에서 임하겠다"며 "1군에서 경기를 뛰다 보니 퓨처스에 있을 때보다는 컨디션 관리가 힘들다. 수비에서도 송구 등 보완할 점들도 많다. 내게 부족한 것들은 조금씩 더 채워가며 1군 무대에서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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