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챔피언 왓슨, 천안에 뜬다…한국오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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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이 천안에 뜬다.
그는 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20년 전 한국오픈에서 왓슨은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민규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내게 매우 특별한 대회"라면서 "올해는 LIV 골프의 한국을 대표로 출전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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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힐스CC서 국내 대회 첫 우승 도전
함정우, 이태훈과 대회 1R 동반 플레이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이 천안에 뜬다.
그는 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다. 총상금 14억원이 걸려 있다. 애초 이번 대회 총상금은 LIV 골프가 5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20억원으로 증액됐으나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이 중단되면서 지난해와 같은 14억원이 됐다.
총상금 증액에 따라 7억원으로 올랐던 이번 대회 우승 상금도 5억원으로 돌아갔다. 다만 대회 조직위원회가 대승적 차원에서 특별 우승 상금 2억원을 추가하면서 올해 우승하는 선수는 7억원을 받는다.

왓슨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12승을 거둔 선수다. 특히 2012년과 2014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한 스타다. 폭발적인 장타력과 창의적인 경기 운영으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2006년 이후 20년 만에 한국오픈에 출전한다. 20년 전 한국오픈에서 왓슨은 공동 10위에 올랐다. 왓슨은 2023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 수상자 함정우, LIV 골프에서 뛰는 이태훈(캐나다)과 대회 1라운드를 소화한다.
왓슨에 맞서는 선수들도 화려하다. 2022년과 2024년 한국오픈 챔피언인 김민규는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김민규는 올해 LIV 골프에 진출해 코리안 골프클럽의 일원으로 뛰고 있다. 김민규는 "코오롱 한국오픈은 내게 매우 특별한 대회"라면서 "올해는 LIV 골프의 한국을 대표로 출전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LIV 골프 멤버인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PGA 투어 4관왕 옥태훈, 올 시즌 우승이 있는 문도엽, 오승택, 송민혁 등도 정상을 노린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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