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승 1패' UFC GOAT 존 존스, 드디어 고백했다 "나 눈 찌르는 선수 맞아"…15년 전 반칙성 플레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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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역대 최고로 평가 받는 존 존스가 15년 전 퀸튼 램페이지 잭슨과의 경기에서 나온 반칙 논란을 인정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존 존스는 UFC 경기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음을 인정하고 상대 선수에게 사과했다. 자신의 경력 중 논란이 됐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후 존스와 잭슨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의 경기 행사 백스테이지에서 우연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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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UFC 역대 최고로 평가 받는 존 존스가 15년 전 퀸튼 램페이지 잭슨과의 경기에서 나온 반칙 논란을 인정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존 존스는 UFC 경기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음을 인정하고 상대 선수에게 사과했다. 자신의 경력 중 논란이 됐던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존스와 잭슨은 2011년 9월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맞붙었다. 당시 존스는 4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잭슨을 꺾고 타이틀을 지켰다.
하지만 잭슨은 이후 여러 차례 존스의 경기 방식에 불만을 드러냈다. 무릎을 노리는 킥, 눈 찌르기 동작 등이 위험했고,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이었다.
그로부터 15년이 지난 후 존스와 잭슨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의 경기 행사 백스테이지에서 우연히 만났다.

존스와 마주한 잭슨은 당시 일화를 꺼냈다. 그는 존스를 향해 "사람들이 널 '두 눈 찌르기 챔피언'이라고 부르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존스는 양손으로 눈을 찌르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면서 "내가 어떻게 싸우는지 알잖아. 맞다. 난 반칙을 한다. 눈을 찌르고, 급소를 차고, 무릎을 밟아버릴 거다"라고 말했다.
농담처럼 나온 말이었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말은 아니었다.
존스는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논쟁에서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통산 전적은 28승 1패.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모두 정복한 두 체급 챔피언이다
그러나 커리어 내내 논란과 함께했다. 금지약물 양성 반응, 경기 외 사건 사고, 그리고 경기 중 반칙성 움직임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눈 찌르기 논란은 존스의 커리어 내내 따라붙었다. 긴 리치와 손가락을 펼친 수비 동작이 상대의 접근을 막는 데 효과적이었지만, 동시에 상대 눈을 찌를 위험이 크다는 비판을 받았다.
잭슨뿐 아니라 여러 상대들이 존스의 경기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존스의 발언에 잭슨은 큰 충격을 준 듯했다"고 존스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조명했다.
잭슨은 "무릎이 아직도 아프다"며 농담을 건넸고, 존스도 "내 잘못이다"라고 인정했다. 그러자 잭슨도 "케이지 안에서 일어난 일은 케이지 안에 남겨두자"면서 과거의 일은 잊겠다고 말했다.
한편, 존스는 현재 UFC와의 관계에서도 미묘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로우지와 카라노의 경기 행사를 두고 "UFC 같은 것보다 훨씬 나았다"고 평가했다. 또 아직 UFC 계약이 6경기 남아 있음에도 향후 다른 무대에서 프란시스 은가누와 싸우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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