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대한민국이 지옥? 인도 경험해 봐라" (스님과 손님)

오수정 기자 2026. 5. 1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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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손님'에서 법륜스님이 인도로 손님들을 초대한 이유를 전했다.

19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올데이프로젝트)이 출연해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를 찾아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은 4명의 손님들을 인도로 초대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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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스님과 손님'에서 법륜스님이 인도로 손님들을 초대한 이유를 전했다. 

19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올데이프로젝트)이 출연해 '국민 멘토' 법륜스님과 함께 인도를 찾아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법륜스님은 4명의 손님들을 인도로 초대한 이유를 전했다. 

법륜스님은 "요즘 '대한민국에서 못 살겠다. 지옥이다'라고 생각하지만 인도에 오면 '저렇게 어떻게 살지?'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련없이, 집착없이, 그냥 인도를 경험 해봐라'라는 생각이다. 14억 명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살아간다"면서 "모든 것이 한 곳에 어우러진 곳이 인도"라고 전했다. 

"여행인가 수행인가"라는 물음에 법률스님은 "밖을 보면 여행이지만, 나를 보면 수행인 것"이라면서 "바깥 환경에 따라 우리 마음이 출렁이지 않냐. 수행은 거기에 놀아나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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