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희E, 점프투어 5차전서 생애 첫 우승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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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E가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179야드) 다산(OUT), 베아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000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희E는 1라운드 5언더파 67타, 최종라운드 4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를 기록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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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E가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179야드) 다산(OUT), 베아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000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도희E는 1라운드 5언더파 67타, 최종라운드 4언더파 68타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를 기록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점프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노보기플레이를 펼친 김도희E는 “1라운드 공동 선두를 기록해서 오늘 경기에 앞서 욕심내지 말고 잘 지키기만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되어 아직도 믿기지 않고 정말 기쁘다”면서 “연습 라운드 때 웨지샷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부분이 잘 나온 것 같고 퍼트감도 좋아 노보기플레이까지 기록해 정말 만족스럽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도희E는 지난해 5월 국내 아마추어 선수 육성을 위해 개최된 ‘2025 오로라 퀸즈컵’에서 우승을 차지해 추천 선수로 생애 처음 KLPGA 정규투어 ‘2025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도 출전했다. 당시 61위를 기록한 김도희E는 “경험 삼아 꿈의 무대가 어떤 곳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어 출전했는데, 경기를 즐기다 보니 예선 통과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면서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많은 분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1라운드에서 공동 12위였던 방민서(20)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70-67)로 단독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 9위였던 양정인(20)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9-69)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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