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시장 새로운 수요로 떠오른 ‘주한 외국인’ [데이터로 보는 세상]

최창원 매경이코노미 기자(choi.changwon@mk.co.kr) 2026. 5. 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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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주한 외국인)이 258만명을 넘어섰다. 관광 업계는 이들을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주한 외국인 관광 시장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주한 외국인의 최근 1년간 당일 여행 경험률은 69.1%, 숙박 여행 경험률은 58.8%로 집계됐다. 소비 규모도 적지 않았다. 주한 외국인의 1인당 평균 여행 경비는 26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앞으로의 여행 의향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85.9%는 “1년 안에 국내 여행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평균 계획 횟수는 연 4회라고 답변했다.

[최창원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60호(2026.05.20~05.26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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