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38.7m 대형 아치' KIA 거포 유망주 터졌다! 박상준, 15G 만에 데뷔 첫 홈런 [광주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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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1군 무대에서 손맛을 봤다.
박상준은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특히 박상준은 올해 퓨처스리그(2군)에서 21경기 71타수 28안타 타율 0.394, 6홈런, 28타점, 출루율 0.484, 장타율 0.704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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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1군 무대에서 손맛을 봤다.
박상준은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서 2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상준은 첫 타석부터 큼지막한 아치를 그렸다. 1회말 1사에서 등장한 박상준은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의 3구 142km/h 커터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박상준의 데뷔 첫 홈런이다. KIA 구단에 따르면 타구속도는 184.1km/h, 비거리는 138.7m(이상 호크아이 기준)로 측정됐다.

2001년생 좌투좌타 박상준은 석교초-세광중-세광고-강릉영동대를 거쳐 2022년 육성선수로 KIA에 입단했다. 지난해까지 1군 무대를 밟진 못했으나 퓨처스리그(2군)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은 거포 유망주다.
특히 박상준은 올해 퓨처스리그(2군)에서 21경기 71타수 28안타 타율 0.394, 6홈런, 28타점, 출루율 0.484, 장타율 0.704로 활약했다. 퓨처스리그 팀 내 타율, 홈런 타점 1위에 올라 있다.
지난달 4일 1군 엔트리에 처음 등록된 박상준은 지난달 18일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고, 지난 8일 1군에 콜업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5월 7경기에서 22타수 8안타 타율 0.364, 3타점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KIA는 2회말 현재 LG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선발 아담 올러는 1회초에 이어 2회초에도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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