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처음인데 뭐부터?…투교협, 초보 투자자 가이드 공개
실습형 콘텐츠 입문자 눈높이 맞춰

투자자교육협의회가 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실습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
증권사 계좌 개설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활용법, 상장지수펀드(ETF) 이해까지 실제 투자 과정 전반을 단계별로 담아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취지다.
19일 투교협에 따르면, 회사는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 입문 과정을 단계별로 쉽게 풀어낸 '금융투자 하우투(HOWTO)'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주식은 처음인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라는 초보 투자자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에 맞춰 기획됐다.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증권사 계좌 개설 방법, ▲MTS 활용법 ▲주문과 체결 과정 ▲ETF·펀드 등 실제 투자 시작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총 7편에 걸쳐 담았다.
특히 '금융투자 HOWTO'는 금융 지식을 단순 설명하는 기존 교육 콘텐츠와 달리, 영상을 보며 직접 따라할 수 있는 실습형 가이드 형식으로 제작됐다.
처음 증권사 앱을 접하는 사람들도 어렵게 느끼는 계좌 개설, 종목 검색, 주문 화면, 호가와 차트 읽기 등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해당 콘텐츠는 5월 19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매주 1편씩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투자를 시작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텐츠가 초보 투자자들이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투자 습관과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 이해력을 높이면서 스스로 투자 첫걸음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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