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촞아강 고르쳐주는 경제교육' 운영

함광렬 기자 2026. 5. 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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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18일 추자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촞아강 고르쳐주는 경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생활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제적 사고 및 합리적 의사결정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강의와 체험을 융합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의 화폐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바람직한 소비 방법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폐의 실물 모형과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동전과 지폐의 종류, 모양과 색의 차이를 직접 비교하며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체험하며 아동들은 놀이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기초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추자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우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도내 격오지에 위치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내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제교육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 기관으로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주관하는 모든 교육은 기획재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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