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공식 선거운동 앞둔 여야, '선대위 출범'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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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여야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 ⓒ SNS 갈무리 |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뒤 민주당 맹정호 시장 후보는 지난 15일, 선대위원장과 선대위 고문을 위촉했다.
선대위원장에는 경선을 함께한 한기남, 박상무 전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 16명을 선대위 고문으로 위촉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앞둔 19일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정책 특보 42명을 위촉했다.
맹 시장 후보는 위촉장 수여 후 SNS를 통해 "이구동성으로 (시민들은) 반드시 시장을 교체해 위기의 서산을 다시 뛰는 서산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있다"면서 "대세는 이미 맹정호로 기울었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도 선대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완섭 시장 후보 측은 후보 등록 전인 지난 4일 청년선대위 54명을 위촉했으며, 8일은 1차로 선거대책위원 11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를 모집하고 있다.
이 후보는 "행정은 결국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닌 서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혁신당 유관곤 후보도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유권자 민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개소식에는 이준석 당대표를 방문해 유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유 후보는 지난 후보 등록과 개소식 후 "서산의 새로운 변화를 완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면서 "시설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시민 여러분의 실제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서산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며 "끝까지 완주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동부 전통시장 앞에서 각각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가 모두 모인 가운데, 합동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혁신당과 무소속 후보 역시 서산 시내 곳곳에서 본격적으로 유권자 민심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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