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주영달 감독 사임…유병준 코치가 감독 대행

윤민섭 2026. 5. 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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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DN 수퍼스가 주영달 감독과 결별했다.

DN은 19일 SNS 채널을 통해 주 감독의 사임으로 인해 양측의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DN은 “주 감독이 ‘좋지 않은 결과로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팀과 이별한다. 믿고 따라와준 선수들과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DN은 정규 시즌이 진행 중인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1승13패로 최하위인 10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첫 경기였던 4월2일 키움 DRX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로 전패를 기록 중이다.

주 감독은 2023년 겨울 팀의 사무국장으로 DN에 합류했다. 지난해 7월 정민성 감독이 팀의 성적 부진으로 인해 시즌 도중 코치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도 감독으로 보직을 전환했다. 약 10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다.

DN은 유병준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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