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0.21→6.44→11.57' 위기의 투수들 차례로 출격…"우려보다 기대" 사령탑 믿음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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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선발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히라모토 긴지로,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가 주중 3연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9~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SSG는 이번 3연전에서 타케다, 베니지아노, 긴지로를 차례로 선발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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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선발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히라모토 긴지로,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가 주중 3연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9~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SSG는 22승19패1무(0.537)의 성적으로 4위에 올라 있다. 계속 순위는 유지하고 있지만, 좀처럼 더 위로 치고 올라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5위 KIA 타이거즈가 1.5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SSG는 이번 3연전에서 타케다, 베니지아노, 긴지로를 차례로 선발로 내보낸다. 세 선수 모두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선수들이다.

타케다는 7경기 27⅓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10.21을 기록 중이다. 첫 3경기에서 부진한 뒤 2군에 내려갔고, 1군 복귀 후 첫 2경기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2경기에서 도합 16실점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베니지아노는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중이다. 지난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5⅔이닝 1실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던지며 KBO리그 데뷔 첫 승을 따냈다. 하지만 직전 등판이었던 1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는 1⅔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성적은 8경기 36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6.44.
지난 5일 미치 화이트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SSG와 계약한 긴지로는 2경기 7이닝 1패 평균자책점 11.57을 기록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9일 두산전에서 3이닝 6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고, 15일 문학 LG 트윈스전에서는 4이닝 3실점을 올렸다.

SSG는 선발 평균자책점(5.57) 최하위, 퀄리티스타트(5회, 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등 선발 관련 지표에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태프도 생각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 감독은 "지금 봐서는 (김)건우와 (최)민준이가 가장 안정적으로 던지고 있는데, 타케다도 그렇고 베니지아노도 내심 우려보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그 선수들이 좀 올라올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타케다의 경우 면담도 진행했다는 게 사령탑의 이야기다. 이숭용 감독은 "19일에 던지는 걸 보고 면담 내용을 얘기하려고 한다. 못하면 의미가 없다"면서 "(타케다가) 19일 경기에서 괜찮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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