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 추진

이다니엘 2026. 5.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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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및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주요 게임 협단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게임제작환경의 인공지능 적응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인공지능 도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해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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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및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주요 게임 협단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제작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의 활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18일부터 27일까지 주요 게임 협단체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기업 인원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명에서 2명 규모 기업 200개사에 최대 500만원, 3명에서 10명 기업 150개사에 1000만원, 11명에서 20명 기업 100개사에 2000만원, 21명에서 50명 기업 50개사에 5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당해 연도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공개 추첨 방식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매월 게임 제작 분야 인공지능 활용 내역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국내 개발 인공지능 도구는 공급가액의 100%를 지원한다. 해외 개발 도구는 90%다.

이와 함께 저작권 및 법률 가이드 제공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유현석 원장직무대행 등 각 협단체 대표들은 이번 사업이 게임 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이끌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게임제작환경의 인공지능 적응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인공지능 도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해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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