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MC몽 ‘불법도박’ 폭로에…“명백한 허위·법적 대응”
김지혜 2026. 5. 19. 09:47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에 대한 MC몽의 불법도박 주장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김민종은 19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를 통해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정리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종의 이런 입장 발표는 MC몽이 지난 18일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인이 속한 불법도박 모임이 존재하며 여기에 김민종이 포함돼 있다는 폭로성 주장을 한 데 따른 것이다.
김민종 법률대리인 측은 “김민종씨에 대한 근거 없는 사생활 루머와 악의적인 의혹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의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민종씨 관련 내용들은 일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김민종씨는 스스로의 당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정면 돌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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