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나이스디앤비와 데이터 기반 기업 지원 '맞손'
이노비즈협회는 19일 오전 서울 중구 나이스디앤비 본사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노비즈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과 김홍석 상무, 이환희 본부장을 비롯해 오규근 나이스디앤비 대표, 안정기 본부장, 조윤원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아 기술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 지원을 위한 데이터 관리 및 정보·평가·솔루션 제공 ▲국내외 기업정보 및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화 지원 ▲우수기업 발굴을 통한 이노비즈기업 저변 확대 등을 담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이노비즈 확인 신청 절차 등에서 데이터 기반의 기업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나이스디앤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노비즈의 혁신 가치를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정광천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협회 역시 기업들이 오직 혁신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명 위협 느끼자 너도나도 "중국산 빨리 사자"…뒤집어진 유럽, 中공장 불난다
- "한국인들 진짜 안 넘어 오네" 킴 카다시안·문가영까지 나섰지만 한 번도 이익 못 낸 '명품'[럭셔
- "속 얘기는 엄마한테만"…남성 평균키 170㎝의 나라, "집도 인간관계도 작은 게 좋아"
- 월급 655만원 주니 2030 "제가 할게요"…그래도 절반이 외국인인 직업
- "초4도 새벽 6시 등교 준비하니 얼굴 창백"…'한국만큼 지독하다' 인생 건 '일반고 입학'[중국.zip]
- '이것'하나 없이 휑한 자취방이었다…평범하지 않았던 장윤기 원룸
- "AI 인프라 수요 안 줄어든다…삼전닉스 쌀 때 사라" [주末머니]
- 대통령은 1조 '대박' 났는데…따라 산 개인 100만명은 5.8조 '쪽박'
- 뱀 물리면 입으로 빨아내라?…남편 살리려다 아내까지
- "4인가족 이사 가면 월 60만원 따박따박"…한달새 인구 3065명 늘었다[농어촌 기본소득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