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8 대전 공단본부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오른쪽)과 혁신평가본부 김원범 본부장.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소비자중심경영 비전’을 선포했다.
소진공은 18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2026년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김원범 혁신평가 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에 임명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관 최고경영자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를 통해 고객 서비스 업무에 대한 전사적인 책임감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소비자 권익 증진 노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개선 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소진공은 이번 선포식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이라는 새로운 CCM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고객 소통 및 참여 활성화로 고객 중심 경영 실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CCM 경영 체계 고도화 △고객 서비스 강화 및 확대 △CCM 역량 강화라는 3대 추진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소진공은 단순한 민원 응대 수준을 넘어 수집된 고객의 목소리(VOC)를 데이터화하여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현장의 의견과 불만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CCM 인증 획득 과정 자체가 국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