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마지막 상대’ 코빙턴, UFC 은퇴…“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아”
김희웅 2026. 5. 19. 06:26

콜비 코빙턴(미국)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와 결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MMA 정키는 19일(한국시간) “코빙턴이 UFC에서 은퇴했다”면서 “UFC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그의 선수 상태를 ‘현역’에서 ‘은퇴’로 변경했다”고 전했다.
코빙턴은 2024년 12월 호아킨 버클리(미국)에게 패한 후 1년 5개월째 옥타곤에 오르지 않고 있다. 과거 웰터급(77.1kg) 타이틀전까지 치렀던 그는 최근 2경기에서 패하며 내리막을 탔다.
‘UFC 은퇴’가 코빙턴 본인의 선택인지는 알 길이 없지만, 옥타곤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그는 1988년생으로 만 38세다.
다만 매체는 “코빙턴이 은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고 짚었다. 아울러 UFC에서 나오는 것이 MMA계를 완전히 떠난다는 것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코빙턴은 레슬링 대회 RAF는 꾸준히 나서고 있다. 올해에만 두 번 RAF에 출전했고, 이달 31일에도 크리스 와이드먼(미국)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레슬링이 주무기인 코빙턴은 국내에서 ‘스턴건’ 김동현의 마지막 상대로 잘 알려져 있다. 둘은 2017년 6월 싸웠고, 당시 코빙턴이 판정승을 따냈다. 이후 코빙턴은 하파엘 도스 안요스(브라질)까지 꺾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지만, 정식 챔피언이 되진 못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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