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서브컬처 시장 정조준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한국어 풀더빙을 지원한다. 국내 이용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려 한국 서브컬처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넥슨은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을 위한 주요 성우진을 18일 공개했다.
더빙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광고 등 여러 영역에서 활약해 온 김순미(여자 성림자 역) 성우를 비롯해 성예원(테라라 역), 김예림(루루카 역), 박송(심포리아 역), 채림(루미 역), 조경이(도산소옥 역) 등이 대거 참여한다.
넥슨은 "비공개 베타 테스트 열기에 힘입어, 국내 이용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한국어 풀더빙 지원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더빙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캐시벨' 캐릭터 PV(프로모션 비디오), '테라라' 캐릭터 PV 등을 공개했다. 주요 인게임 컷신 등 더빙 영상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인 중국 만쥬게임즈가 제작 중인 판타지 월드 RPG(역할수행게임)다.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하며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지난 15일부터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180종 이상의 키보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협동 PvE(이용자와 환경 간 전투) 콘텐츠 '위기토벌', 일대일 전략 대결 '키보 대전' 등 플레이가 가능하다.
넥슨은 연내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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