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6월 분양
정필중 기자 2026. 5. 18. 15:08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 조감도[출처: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가 내달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의왕 백운밸리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6층까지 6개 동으로 총 414세대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기준 59㎡ 336세대, 74㎡ 78세대로 각각 이루어져 있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최대 10년 시세 대비 낮은 임대가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상승률은 연 5%로 제한된다.
취득세를 비롯해 재산세 등의 부담이 없고, 청약 통장 역시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우호적이다. 청계IC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로 과천, 판교, 강남권까지 이동하기 수월한 편이다.
GTX-C 노선 인덕원역(예정), 월곶판교선 청계역(예정)이 개통될 경우 이동 여건이 이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 5분 거리엔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있어 생활 편의시설 역시 이용할 수 있다. 백운호수초·중학교 외에도 백운호수 상권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돼 있다.
단지는 4베이(Bay), 방 3개 구조로 구성돼 있다. 타워형 구조를 도입해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고, 통풍 역시 원활한 편이다.
입주민 편의시설로 스터디룸과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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