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엔 본인도 힘있는 여당 그러셨잖아요" 김진태 허 찌른 우상호의 촌철살인 반격! 국비 10조 공방 [

홍한표 2026. 5. 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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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요약]

강원도 국비 확보 능력을 두고 뼈 있는 공방이 오갔습니다. 김진태 후보는 야당 도지사 시절에도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의 협조를 이끌어내 '사상 최대 국비 10조 원'을 확보했다며, 도지사는 여야를 떠나 '지역 일꾼'의 실력으로 증명하는 자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우상호 후보는 김 후보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예산 정국에서는 '힘 있는 여당 중진'이 훨씬 유리하다는 '여당 프리미엄론'을 굳혔습니다. 특히 토론 말미에 "김진태 지사님도 4년 전엔 '힘 있는 여당 후보'를 주장하시지 않았느냐"며 과거 발언을 소환해 통쾌한 카운터 펀치를 날렸습니다.

[주요 발언]

김진태 후보: - "반은 여당, 반은 야당으로 했는데도 역대 최대 국비 10조를 확보했습니다. 국가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간다는 방증 아닙니까?"

"예산 심사에서 10조 원을 해주셔서 민주당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여야 따지지 말고 지역 일꾼을 뽑읍시다."

우상호 후보: - "야당이어서도 국비를 따올 능력은 있겠지만, 역시 여당일 때 훨씬 더 많은 국비를 따올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사실 지사님께서도 4년 전 선거하실 땐 '힘 있는 여당 후보가 일 잘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지금은 여당 후보가 우상호입니다."


00:00 [김진태 방어] "국비 10조 확보! 야당 도지사라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00:45 [우상호 반격] "인정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당일 때 돈 더 많이 따오는 건 팩트!"
01:10 [김진태 재반박] "민주당이 예산 도와준 거 감사합니다. 도지사는 여야 따지는 자리 아닙니다."
01:35 [우상호 카운터] "아무 일 못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4년 전에 지사님 본인도..."
01:52 [우상호 쐐기] "과거 지사님 논리대로라면, 지금 힘 있는 여당 후보는 저 우상호입니다!" (시간 종료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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