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500곳에 AI 도구 사용료 지원

이종길 2026. 5. 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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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AI)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게임 제작환경의 AI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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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0만원…27일까지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게임 제작환경 인공지능(AI) 전환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경쟁 심화,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제작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콘진원이 지난 3월 업계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조사에서 구독료 부담(81.9%)은 AI 전환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혔다.

지원 규모는 1~2인 기업 200곳 내외(기업당 최대 500만원), 3~10인 150곳 내외(최대 1000만원), 11~20인 100곳 내외(최대 2000만원), 21~50인 50곳 내외(최대 5000만원)다. 오는 27일까지 접수하며 공개 추첨으로 선정한다. 국내 개발 AI 도구는 공급가액의 100%, 해외 개발 도구는 90%를 지원한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은 "게임 제작환경의 AI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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