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소라와 진경’ 홍진경, 故최진실 딸 결혼에 눈물 쏟았다...“좋은 날인데”

유지희 2026. 5. 1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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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참석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는 지난 16일 11세 연상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최준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진행된 파리 촬영에서 이소라는 “우리 준희가 곧 결혼하지 않나. 아르마니 슈트를 입고 가려고 한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몇 달 뒤 열린 결혼식에 멋진 차림으로 등장한 두 사람은 식 내내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특히 홍진경은 눈이 심하게 부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나타났으며, 이소라는 “진경이가 너무 많이 울었다”라고 대신 전했다. 홍진경 역시 “오늘 좋은 날인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라며 벅찬 감정을 털어놨다.

이모 같은 마음으로 결혼식을 지켜본 두 사람은 최준희를 향해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이소라는 “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씩씩한 준희야,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정말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안한 가정을 이룰 거라고 이모들이 믿고 있어. 준희야 잘 살아 행복하게”라며 앞날을 축복했다.

이어 홍진경도 울컥하는 마음을 누르며 “지금까지 힘든 일 많았는데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고 웃을 일만 많을 거야, 준희야 정말 사랑해 축하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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