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심사위원장’ 박찬욱, 佛 최고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훈
장주연 2026. 5. 17. 20:18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훈했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문화부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은 이날 오전 프랑스 정부의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r)를 받았다.
1957년 프랑스 문화부가 제정한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코망되르, 오피시에, 슈발리에 세 등급으로,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
코망되르를 받은 한국인은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앞서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지난해 소프라노 조수미가 해당 훈장을 수훈했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2004)로 제57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데 이어 ‘박쥐’(2009)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2022)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개막한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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