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의 KT, 1위 한화생명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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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1위 한화생명을 잡았다.
KT 롤스터는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KT는 11승 3패 세트득실 +12가 되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T는 라인전에서 우위를, 한화생명은 중반 이후 교전에서 나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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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1위 한화생명을 잡았다.
KT 롤스터는 17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2라운드 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KT는 11승 3패 세트득실 +12가 되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화생명은 시즌 2패째를 기록했지만 1위 자리를 지켰다.
1, 2위 팀의 맞대결 답게 접전 양상이었다. KT는 라인전에서 우위를, 한화생명은 중반 이후 교전에서 나은 모습을 보였다. 치열한 주도권 싸움 와중에 초반 이점을 잘 살린 KT가 마지막에 웃었다.
첫 세트에서 KT가 이겼다. 인파인티에 강점인 챔피언을 여럿 섞은 KT는 라인전에서 킬 포인트를 연달아 따며 앞서나갔다. 한화생명은 미스 포츈(구마유시)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다른 라인의 약세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내셔 남작 버프를 챙긴 KT는 30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했다.
다음 세트는 한화생명이 반격했다. 직스(구마유시)의 높은 성장세가 승리의 발판이 됐다. 직스의 높은 라인전 방어력을 바탕으로 파이크(딜라이트)가 적극적으로 로밍을 다녔다. 일찍이 골드 차이를 벌린 한화생명은 큰 위기 없이 내셔 남작 버프를 챙기며 26분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마지막 세트는 KT가 가져갔다. 초반 바텀에서 연달아 KT가 크게 이기며 루시안(에이밍)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한화생명은 올라프(제우스)-오로라(제카)를 앞세워 몇 차례 반격을 했지만 승부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었다. 루시안-빅토르(비디디)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에 한화생명의 두 번째 넥서스 파괴음이 29분 만에 울렸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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