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실망스럽지 않도록 살겠다"…결혼 소감
김예은 기자 2026. 5. 17. 19:1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남편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최준희 남편은 1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저희 결혼식을 잊지 않고 참석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보내주신 축하와 따뜻한 격려로 행복하고 뜻깊은 결혼식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살아갈 저희의 삶이 실망스럽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라며 최준희와 부부의 연을 맺은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글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는 저희 상황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결혼식이 끝난 뒤 이것저것 정리하고 신혼여행 준비까지 겹쳐 아직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너무 죄송합니다, 조금만 여유를 되찾고 나면 꼭 한분 한분 다시 연락드려 감사한 마음 천천히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16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5년간 교제한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오빠 최환희가 최준희의 신부 입장을 함께했으며, 방송인 조세호가 사회를 맡았다. 불화설에 휩싸였던 외할머니는 혼주석에 앉아 손녀의 결혼을 축복했다.
사진 = 최준희 남편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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