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변화 증명”…무소속 노관규, 선거사무소 개소

이은창 2026. 5.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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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노 후보는 지난 16일 순천시 연향동 구 동신대 한방병원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아울러 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순천이 앞으로 나아갈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멈추지 않고 순천의 100년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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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등 5000여명 몰려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6일 오전 오천그린광장에서 6·3지방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뉴시스

무소속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노 후보는 지난 16일 순천시 연향동 구 동신대 한방병원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5000여명이 몰려 인파가 인근 공원까지 이어졌다.

노 후보는 이날 지난 시정 성과를 설명하며 “순천 100년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오천그린광장·그린아일랜드·조례호수공원·신대천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며 “순천의 변화는 말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이미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 후보는 특히 ‘무소속 시장은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민주당 지역위원회 주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쪼잔한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며 “당적이 아니라 실력, 정당 깃발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능력이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무소속 시장으로 두 정부를 거치며 순천시 예산을 전남 1위 규모로 키운 것이 증거”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순천이 앞으로 나아갈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를 멈추지 않고 순천의 100년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순천=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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